엔씨가 단검 떡상 패치를 예고하면서
칼질 세팅 고민하던 분들 발등에 불 떨어졌죠.
결론부터 딱 잘라 말씀드리면
사냥용 한손검 들고 계신 분들은
진짜 긴장 바짝 하셔야 할 타이밍입니다.
이제는 사냥할 때 단검 차고
쟁할 때 양손검 들던 그 시절 그림이
눈앞에 다시 그려지고 있거든요.
오리하루콘 단검과 신규 사냥터 리뉴얼 루머
우선 엔씨 쪽 분위기를 살펴보면
오리하루콘 단검이나 미스릴 단검,
수정 단검, 마단 라인업이 풀릴 각입니다.
지금 뇌신검이나 혹창 들어온 것만 봐도
예전 2012 버전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죠.
특히 예전 2008년 개미굴 리뉴얼 때처럼
신규 개미가 오단 떨구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개발자의 서신에서 사냥터 손본다는 말이 나온 이상
오리하루콘 단검 드랍 가능성도 꽤 열려 있습니다.
여기에 보법 자체가 완전히 다른 무기인
바람칼날의 단검까지 풀릴 수 있다는 얘기가 돌면서
사냥터 판도 자체가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더라고요.
버프와 요리가 쌓일수록 벌어지는 공속 격차
문제는 단검과 한손검 격차가
단순히 깡뎀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온갖 명예의 꿀물 요리에 버프까지 더해질수록
그 미친 공속 차이가 고스란히 딜로 박히거든요.
빠른 공속에서 터져 나오는 칼질 누적 딜을
과연 기존의 한손검 세팅으로 따라갈 수 있을지
솔직히 의문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칼질 몇 번 더 박히는 게 곧 사냥 속도라
버프가 얹어질수록 한손검 입지는
더 좁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죠.
클래식 공속 메타 과연 한손검의 운명은
결국 사냥 효율 하나만 바라보고
비싼 돈 들여 한손검 쥐고 계셨던 분들은
슬슬 세팅 고민을 진지하게 해보셔야 합니다.
단검 풀리고 공속 메타가 완전히 정착되면
사냥터에서 벌어지는 격차는 감당하기 힘들 테니까요.
과연 이번 클래식에서는 이 공속 격차를
엔씨가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형님들은 이번 단검 떡상 소식 듣고
기존에 쓰던 한손검 정리 들어가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