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가 리니지 클래식에서 11메일을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10메일을 다섯 자루 모아서 도전한다는데, 이건 준비하는 과정부터 일이 크겠더라고요. 계획은 꽤 구체적이에요. 하루에 9메일 열 자루를 만들고, 그걸로 10메일을 하나씩 띄우겠다는 겁니다. 이미 갖고 있다는 10메일 한 자루에 네 자루를 더 모으면 11메일 도전. 그게 뜨면 9셋을 맞추고 58레벨 이상 기사까지 사겠다고 했어요. 저 정도로 다음 계획까지 잡아뒀으면 메일에 대한 확신이 상당한 거죠. 무기 하나에 캐릭터 구매까지 걸려 있으니 강화 한 번 한 번이 더 신경 쓰일 것 같아요. 왜 이렇게 메일을 미는지 이야기도 했습니다. 똘끼는 장비가 좋은 기사끼리 붙을 때 고강화 메일의 차이가 나온다고 봤어요. 희귀 무기는 매물도 부족하고 여러 자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