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신규 스킬 나온다??
요즘 ATS 자리에 고기가 대체 왜 있냐고
물어보시는 형님들 진짜 많으실 겁니다.
결론부터 시원하게 딱 잘라서 긁어드리면
이게 바로 리니지 클래식 신규 스킬 출시를
암시하는 엄청난 떡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장 아무 쓸모 없어 보이는 고기 세팅이
사실은 과거 우리를 살렸던 바로 그 스킬,
생존의 외침을 위한 빌드업인 셈이거든요.
배고픔 100퍼센트 채워야 발동하는 생존의 외침
다들 예전 리니지 기억 한번 싹 떠올려 보시면
생존의 외침이 전형적인 충전형 스킬이었죠.
배고픔 게이지가 100퍼센트 꽉 찬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스킬 충전이 시작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고기 게이지를 한 번에 전부 소모해서
그동안 모아둔 스킬 충전 시간에 비례해서
순식간에 피통을 채워주던 효자 스킬이었잖아요.
이번에 리니지 클래식 신규 스킬 업데이트로
이 시스템이 그대로 넘어올 각이 확실해 보이니
벌써부터 쟁 판도가 어찌 될지 기대되더라고요.
무기 인챈트 비례 회복량과 전설의 황금 외침
초창기 생존의 외침 시절을 다시 돌아보면
30분 동안 만땅으로 충전을 마쳤을 경우,
본인이 차고 있는 무기 인챈트 수치에 비례해
HP 회복량을 미친 듯이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때 충전 단계나 회복량 이펙트에 따라서
녹색 외침, 붉은 외침, 황금 외침이라 불렀는데
진짜 절체절명의 눕기 직전 빡센 위기 순간에
이거 한 방 터지면 기적처럼 버틸 수가 있었거든요.
만약 이번 리니지 클래식 신규 스킬 목록에
이 시절 낭만의 생존의 외침이 제대로 부활한다면
전투 유지력 판도가 완전히 뒤집어질 겁니다.
ATS에 고기가 들어간 진짜 이유와 떡밥 회수
결국 ATS 자리에 고기가 떡하니 박혀있는 건
리니지 클래식 신규 스킬 등장을 준비하는
엔씨의 소름 돋는 큰 그림이었다고 봅니다.
ATS에서 스킬을 자동으로 쓰게 세팅한 거면
지금 이 모든 의문이 완벽하게 설명되거든요.
조만간 클래식에 생존의 외침이 싹 풀리고
ATS로 24시간 자사 돌릴 때 세팅해 두면
사냥터 유지력 자체가 차원이 달라지겠네요.
형님들은 리니지 클래식 신규 스킬 떡밥 보니까
이번 생존의 외침 패치 제대로 기대되십니까,
아니면 고기 챙겨 다니기 귀찮아지실 것 같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