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클래식 아덴 사냥터 여기가 답입니다
요즘 어디로 사냥 가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분들 정말 많으실 겁니다.
결론부터 딱 시원하게 말씀드리면
본인 스펙과 사냥 스타일에 맞춰서
아덴 사냥터 고르는 게 정답입니다.
괜히 남들 좋다는 곳 무턱대고 갔다가
물약만 털리고 눕방 찍기 십상이거든요.
신규로 풀린 사냥터들 돌아보면서
직접 겪은 현실적인 포인트 정리해 드립니다.
리자드맨과 풍룡의 둥지 마법 몹 데미지 감당 여부
먼저 집시촌 주위부터 쭉 둘러봤는데
여기는 리자드맨 시리즈가 메인입니다.
경험치나 드랍 테이블 구성 자체는
충분히 매력적인 수준이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마법사 몹인데
들어오는 딜이 진짜 장난 아닙니다.
칼질하기도 전에 피통이 쭉쭉 빠져서
체감상 꽤 아프다는 점 기억하셔야 합니다.
풍룡의 둥지 역시 비슷한 흐름인데요.
경험치도 쏠쏠하고 득템 기대치도 높은데
마법 몬스터들이 진짜 매섭게 때립니다.
여기는 마법 공격이 워낙 빡세서
순간적으로 몹이 몰려버리면
베르 타이밍도 안 나오고 바로 위험해집니다.
아덴 사냥터 중에서도 마방이나 유지력
안 나오는 분들은 신중하게 들어가셔야 합니다.
황혼 산맥 지령 반지와 호랑이밭 몰이사냥 세팅
다음으로 황혼 산맥을 살펴보면
자이언트 시리즈가 줄줄이 나오는데요.
거인 주술사 패치 이후의 몹들이라
확실히 세팅에 신경을 써줘야 하더라고요.
이 구간을 제대로 버텨내려면
지령 반지를 챙겨 끼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속성 방어 맞춰두면 들어오는 대미지 차이가
확 느껴져서 훨씬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반면에 호랑이밭은 결이 완전히 다른데
호랑이랑 도마뱀 위주로만 출몰합니다.
아덴 사냥터 중에서 위험한 마법 몹 없이
정직하게 칼질할 수 있는 곳인 셈이죠.
원거리 마법 공격 걱정이 없다 보니
작정하고 몰이사냥을 하거나
펫 데리고 다니며 육성하기엔
이만한 꿀 사냥터가 없는 것 같아요.
결국 본인 세팅과 목적에 맞는 선택
신규로 열린 아덴 사냥터 둘러봤지만
무조건 레벨 높은 곳이 답은 아닙니다.
마법 딜 감당 안 되는 스펙이라면
무리해서 집시촌이나 풍둥 가지 마시고
속성 반지 맞추거나 호랑이밭으로 도는 게 맞습니다.
내 캐릭터 세팅에 맞는 자리 찾아가는 게
결국 오래 살아남는 방법




이 아닐까 싶네요.